집밖에만 나와도 단풍이 멋져요 좀 더 나와서 까페에서의 여유도~
만두엄마우와 스마트님 동네의 가을도 너무 멋있어요~ 제 직장이 은행나무 길 옆인데 부산은 은행은 아직 푸르죽죽하네요. 올해는 이러다 노란물 들기도 전에 다 마르겠어요. 저 풍경을 보며 마시는 뜨아♡ 너무 좋아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