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e Creative Donald
산타가 힘들어 보여야 하는데 너무 귀여워요
산타할아버지가 오시는 중 일까요?
벌써 담벼락까지 와 계시기도 해요😁
어드벤트 캘린더를 타고 오시는 건
너무 황홀한 방문이고요.
12월 1일 부터 산타가 오시는 24일까지
하루하루 초콜릿을 먹으며 기다리는거죠. 상자에 1~24까지의 숫자가 쓰여진 방의 점선을 뜯으면 각각의 모양의 초콜릿이
뿅~하고 등장한다니 우리 둥이들은
기다림의 시간을 배우고 있어요.
12월엔 이가 썩지 않을까 하는 귀여운
고민과 함께~😀😀
0
0
댓글 4
- 냐하
아이디어가 좋으네요. 벌써 11월 하순...ㅜ
Dynamic Bountiful Joseph벌써 그렇죠? 세월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오늘이 겨울 준비를 시작한다는 소설이네요. 올 핸 유난히 춥대요. 냐하님 감기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