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무화과스콘 너무 맛있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비주얼이네요
본래 해마다 마지막 달에는 중요한 일정들이 포진되어 있어서 골골모드가 되긴 하는데 올 해는 유독 더한지라 주위의 배려와 도움들이 많았어요
고마운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들을 전했는데요 그동안 수고 많았던 나를 위해서도 제 몫으로 무화과 스콘과 커피를 더했네요
같은 무화과 스콘인데 더 기분 좋아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