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굴을 파고 들어가 괴로워하고 있으면 먼저 다가와 주는 당신이 좋았다.
나는 칠칠치 못해 항상 무언가를 묻히고,
떨어뜨리고, 쏟고, 깨뜨리지만,
다른 것은 다 잃어버리더라도
당신같이 다정한 사람만큼은
잃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1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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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가 와요.
괜히 마음이 촉촉해지는데
다정한 만두엄마님의 마음이 스며듭니다.
만두엄마님도 꼭 챙기시는 날 되세요!
마스크. 건강. 따뜻함. ^^
만두엄마
작성자
늦가을이 가려는 걸
너무나 알겠어서 그럴까요.
이즈음의 비는 특히나 쓸쓸하네요.
따뜻한 차 한 잔,
다정한 말 한 마디가 정말 힘이 크지요.
저, 동굴콕하고 있을 때,😔
끊임없이 불러내어준 제 친구.
놀라운 건 그 친구의 마법같은 말이었어요.
배고프지? 밥 먹으러 가자~가 아니라
어우 빨리나와~~나 배고파~~.
이건 거절할 수가 없지요?
참 현명한 친구지요~
Dynamic Bountiful Joseph
빨리 나와, 나 배고파~
너무 좋은 친구분이네요.
끼리끼리라더니 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