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 큰거 한봉지랑 가을 무 실한거 1개로... 손녀랑 할비 좋아하는 뽀얀 국물이 시원한 황태 무우국! 내가 좋아하는 매운 황태 고추장 무침! 무우 초록색 쪽은 아기 무우 생채! 오늘 저녁! 날씨도 쌀쌀한데, 흑대파 송송송ᆢ썰어 팍팍팍~ 저녁 밥할때에는 , 호박 고구마 자잘한거 서너개 올려 밥 하면 아기 손녀가 입을 앙~ 벌리며 엄지 척👍 영양도 잡고, 맛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