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다녀온 언니가 간식 바구니를 가득 채워주셨어요. 이러니까 다이어트를 할 수가 없네요. 부자된 이 느낌~~~ 항상 잊지 않고. 챙겨주시니 감사할 뿐이에요. 맛있게 잘 먹을게요. 말린 망고가 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