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밝아오는 하늘이 마치 멀리 보이는 지평선 같아요. 겨울로 들어서면 몸처럼 마음도 오그라드는데, 이럴 땐 음악이 힘이 되어줘요. 보로딘의 교향시, In the steppes of Central Asia.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대초원으로 순간이동, 마음과 눈이 화아악ㅡㅡ 넓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