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만두엄마님 따라서 새가슴 한번 넓어져 보자! 날아가던 새가 놀라겠지요? 🤣🤣🤣 보로딘의 교향시, In the stepped of Central Asia. 들으며 초원 대신 영화관으로 이동 합니다. 순간순간은 만나지겠지요?
아침이 밝아오는 하늘이
마치 멀리 보이는 지평선 같아요.
겨울로 들어서면
몸처럼 마음도 오그라드는데,
이럴 땐 음악이 힘이 되어줘요.
보로딘의 교향시,
In the steppes of Central Asia.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대초원으로 순간이동,
마음과 눈이 화아악ㅡㅡ 넓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