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계실 때 경주를 자주 가셨다니 참 좋으셨을 것 같아요
궂은 날씨에 찬바람이 매서웠음에도 눈 들어 어디를 보아도 참 좋았어요
서울에서 경주까지 오가는 시간이 길어서 엄두 내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서 더 귀한 시간들로 채워지는 여행이기도 했네요
깍두기님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Dynamic Bountiful Joseph
멋진 여행을 떠나셨군요.
경주는 수학여행 때 가보고
못가봤어요.
언젠가 벚꽃 피는 날에 자전거 타고
경주의 유적지를 돌아 볼 결심을
하고 있어요.
구름 아래 단청과 문양을 바라보며
우리 역사의 중심부였던 시대를
거슬러가 봅니다.
덕분입니다.
Mkt님, 의미있는 역사 기행으로
충분한 쉼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Mkt
작성자
신라의 삼국통일이 아쉽게 느껴지는지라 신라의 역량을 하향 평가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경주 여행을 준비하면서 읽은 자료들과 책들을 통해 편협했던 저의 아집이 부끄러웠어요
알고 있었던 사실들도 눈으로 다시보고 두 다리로 걷고 하면서 몸은 엄청나게 고단했지만 충만함으로 채워지는 시간들이였어요 저는 날씨가 궂을 때였지만 벚꽃이 예쁘게 피는 따뜻한 봄 날 여행을 하시면 더더 좋으실것 같아요
Dynamic Bountiful Joseph님 존경과 애정을 담아 인사 전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