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e Lighthearted Aurora
저에게도 마음에 콕 와닿는 말이네요. 지치지말고 마음의 여유를 챙기면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회사 업무로 유난히 지치고 자존감이 떨어졌던 날이 있었습니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의문이 들 때 이 문장을 만났습니다.
"당신이 멈추지만 않는다면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 공자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던 마음이 이 글귀 덕분에 조금은 편안해졌습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건 결국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너무 애쓰셨습니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