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왕빠
아끼는 큰 솥에 카레을 만드셨네요 근데 그 많은걸 누가 먹을가요 따님두 그 솥 원할거 같은데요
I made a 큰솥 of Curry.
이 솥,
살 때는 눈물 찔끔 돌 정도로
큰 돈 들여 샀는데
제 인생솥이 되었어요.
웬만한 곰솥 용량인 내 혈육같은 솥.
곱게 곱게 써서
이 다음에 딸에게 물려주고 싶어요...만
본인이 원할지 아닐지는 의문이네요ㅎㅎ
아끼는 큰 솥에 카레을 만드셨네요 근데 그 많은걸 누가 먹을가요 따님두 그 솥 원할거 같은데요
ㅎㅎ큰손이세요ㆍ 곰탕솥 ㅎㅎ 커리 맛나겠네요ㆍ 저는 없어요ㆍ
ㅎㅎ카레는 적은 양을 끓일 줄 모릅니다🤣🤣🤣 작은 뚝배기에 보글보글 찌개, 이런것도 못합니다🤣🤣🤣 요즘 반찬 만들 시간이 없어서 카레 한 솥이 최고예요~
큰솥 가득 커리가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저한테도 한 그릇만 주시면 너무나 감사히 먹겠어요. 반찬 만들기 너무 힘들고 짜증이 나죠. 시간도 시간이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제 가족들 표정이 더 싫어요. 뭔가 불만이지만 말로 튀어나왔다가는 뒤따를 잔소리를 감당하기 싫어서 입 다물고 있는 그 표정들 생각하니 우습기도 하고 또 한 편으로는 서글퍼지네요. 만두엄마님한테 요리 기술 전수 받아야겠어요. 만두엄마님이 하신 요리들 잘 보고 있다가 저도 해봐야겠고요.
요리랄 게 있나요. 씻고 손질하는 게 제일 힘들지요. 오랜만에 칼질을 막 빨리 했더니 손목이 욱신ㅎㅎ 꿈님댁 식구들은 꿈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가 봐요. 그러면 맛이 어때? 하지 마시고 맛있다~ 맛있제??하고 결론을 내려주세요ㅎㅎ 한 그릇 드리고 싶네요.♡ 슴슴하게 해서 김치랑 먹는 카레라이스~
애지중지하는 솥이군요. 딸이 나중에 꼭 물려받았으면 좋겠네요. 솥 한 가득 맛난 카래가 제 배꼽시계를 사정없이 흔들어 댑니다. 정말 딱 한 그릇만 얻어먹고 싶어요. 저 지금 너무 배가 고프거든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데 저 큰 솥을 줄 생각하는 제가 웃기지요ㅎㅎ 점심이 늦으셨네요~ 때 안 놓치게 잘 챙기세요 장화님. 밥이 바로 약이더라구요. 한 그릇 떠드리고 싶네요♡
토요일 밤의 커리는 토요일에 끝났을지 살짝 걱정됐어요🤣 바쁠 때 커리만큼 완벽한 요리도 없죠. 간편한데 영양은 가득~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최소 투자에 최대 효과죠~♡ 냄비는 음... 안가져간다로 할게요. 엄마의 애장품인것도 냄비가 반짝이는 게 아주 좋은 건 줄도 알지만 만두님의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 볼 때마다 제대로 못써서 맘이 불편할 것 같아요. 😆😆😆💕
밤에 시작해서 1시에 끝났으면 이틀동안 끓인 카레일까요ㅎㅎㅎ 요즘 집에 먹을게 간당간당하는데 이럴땐 카레 한 솥, 김치찌개 한 솥이 최고지요~ 음식할 줄도 모르는 애, 결혼?독립?을 할 지 말지도 모르는 앤데 <물려주다>에 대한 로망만 키워서 이러나 봐요ㅎㅎ
물려 주시는 건 만두엄마님의 너른 마음과 예술적 감각, 경계를 허무는 유머감각 이런 거 물려주시는 거죠. 물려줄게 이리 많으시니 역시 부자이십니다~😘
우와👀👀 대대로 물려주어도 안 망가질듯!
솥도 예쁘고 그 안에 담긴 푸짐한 커리는 더더 마음이 갑니다 따끈따끈한 밥에 넉넉하게 담아내서 먹으면 마냥 행복할것 같아서 기분 좋게 입맛이 다셔지네요 혹시 나중에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레시피를 알려주십사 부탁을 해도 될까요 지난 번에도 참 맛나겠다 했는데 이번엔 용기내어 레시피를 여쭙니다 만두엄마님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