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
한장씩 다 올리다보면 저도 같이 독서하는게 되는거죠^^ 컵라면은 언제 먹어도 맛있죠.
점심은 햄버거세트였는데..
배불러서 저녁패스하려했거든요
막상저녁시간지나니
허기가.. @@
도서관 들렸다가..
분수거도하고
카페서 음료픽업하고
컵라면사서 집에왔습니다
내일먹겠다고해놓고
물을붓습니다 ㅋㅋ
책은
삼체의 전작이라 불리는 삼체0 을 빌렸습니다
SF잘 감기지 못하는 사람인데
이건 또 순식간에 페이지가 넘어가네요
으른의 SF이가?
프로젝트헤일메리를.. 포기한저로서
삼체두려웠는데 삼체0은 술술넘어가요
오늘첫날이지만..
뒷장도 ...올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