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텅 빈 내마음에,
쓸쓸한 저 나무에,
차가운 겨울의 눈덮힌 언덕 위에
그리고 길잃은 고양이의 서글푼 눈에도...
오늘도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피해서 겨울을 버티는 날이네요.
맛있는 커피 드시고
힘 내는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시를 써도 꼭 염세주의자 같이 쓰네요.
왜 그럴까요?
유리
작성자
a midsummer night's dream 님이니까 그런거죠. ㅋㅋㅋㅋ
저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것 같지만
뜬구름만 잘 잡는다는 말.
많이 듣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