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fjar
추천 감사해요. 좀처럼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데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굿나잇~
퇴근해서 집에 들어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조용한 집안에 라디오를 켜주는 일.
오늘은
Arbo Pärt의 Spiegel im spiegel이
흘러나오네요.
언제 들어도 좋지만,
깜깜한 밤하늘의 한겨울에
제일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되어요.
거울 속의 거울이라는 제목의 이 단순한 음악은
귀로 들린다기보다는
귀에서 마음으로 번지는 느낌입니다.
얼마나 좋은지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플룻..
수많은 악기로 연주되고 있는데
오늘은 피아노와 비올라로 다시 들어봅니다.
지친 하루를 위로하기도,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에도,
명상하기에도,
듣다가 잠들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그럼, 숙면하옵소서, 친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