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떡국을 먹었어요. 새해 떡국이죠. 좀 싱겁게 끓인 것 같았는데 구운 김 올려서 먹으니 맛있네요.
유리한달 뒤에 또 먹으면 두살 먹는거 아니에요? 😁😁😁 맛있겠어요. 맛도 맛있겠지만 늘 네그릇이라 그 어떤 음식보다 더 맛있을거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밥 같이 먹는게 식구지 하는 말이 힘들어진 세상이라 그런가봐요. ^^
a midsummer night's dream작성자맞아요. 식구는 같이 밥 먹는 사람들이죠. 각자 할 일이 있을 땐 같이 못 먹을 때도 많아요. 그래도 되도록이면 깉이 밥 먹는 걸로 해야겠죠. 그런데 어쩌다 남편이 바깥에서 먹고 온다고 하면 만세를 불러요. 찌개나 국 끓이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