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놀랐던지요? 이 시간에. 갑자기 현관문이 벌컥~~~ 큰아들이 왔어요. 내일 학교에서 임용고시 실기평가가 있어서 운동 못한다고 집에 갈 사람은 가라고 했다면서 연락도 없이 왔네요. 그런데 엄마 준다고 꽃다발까지 들고서요. 졸업식 있어서 형님들꺼 꽃다발 사면서 샀다구요. 깜짝 방문이 반갑고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