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년 6월에 남편 다리 골절 수술했을 때 고정해 놓은 핀 제거 수술하는 날입니다.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지만 1시간은 걸린다고 하네요. 수술 잘 받고 나오길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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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만두엄마
아 오늘 제거 수술 받으시는군요.
반 년 정도 만에 제거 받으시는 걸 보니
다치셨던 곳이 단단히 아물었나 봅니다.
착하시고 듬직하신 남편님,
회복 잘 되실 거니까
저는 걱정말고 기도를 할래요🙏
한동안은 꿈님께서 뒷바라지 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아드님들의 힘도 빌리시고
잘 지내셔요♡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네, 수술도 빨리 끝나서 지금 회복중입니다.
마취가 다 풀리려면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계속 누워있으라고 하네요.
바로 걸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
퇴원도 빠를 것 같아요.
혼자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집에 있는 저는 너무 좋아요.
내일모래 퇴원 잘 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유리
그때 끝난게 아니군요.
병원은 일단 가면
마음에 두손 모으게 되더라구요.
a midsummer night's dream 님 힘드시겠어요.
근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a midsummer night's dream 님과
두손 모으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너무나 감사합니다.
남편은 치료 잘 받고
얼른 나을 거라고 생각해요.
평소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성격도 약간은 긍정적이니까요.
유리님, 만두엄마님의 응원 덕분에
더 빨리 나으리라 생각되네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모찌 쭈야맘
저도 경비골 핀제거 했어요 나오시면 이틀정도 아프실듯 ㅜ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그렇겠죠.
남편한테 어떠냐고 하니 좀 아프다고 하네요.
물론 핀 고정해서 부착할 때보다는
덜 아프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