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은 작년 6월에 남편 다리 골절 수술했을 때 고정해 놓은 핀 제거 수술하는 날입니다.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지만 1시간은 걸린다고 하네요.  수술 잘 받고 나오길 바라고 있어요.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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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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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아 오늘 제거 수술 받으시는군요.
    반 년 정도 만에 제거 받으시는 걸 보니
    다치셨던 곳이 단단히 아물었나 봅니다.
    착하시고 듬직하신 남편님,
    회복 잘 되실 거니까
    저는 걱정말고 기도를 할래요🙏
    한동안은 꿈님께서 뒷바라지 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아드님들의 힘도 빌리시고
    잘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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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네,  수술도 빨리 끝나서 지금 회복중입니다. 
      마취가 다 풀리려면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계속 누워있으라고 하네요. 
      바로 걸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
      퇴원도 빠를 것 같아요.
      혼자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집에 있는 저는 너무 좋아요.  
      내일모래 퇴원 잘 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 유리
    그때 끝난게 아니군요.
    병원은 일단 가면 
    마음에 두손 모으게 되더라구요. 
    a midsummer night's dream 님 힘드시겠어요. 
    근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a midsummer night's dream 님과
    두손 모으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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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너무나 감사합니다. 
      남편은 치료 잘 받고 
      얼른 나을 거라고 생각해요. 
      평소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성격도 약간은 긍정적이니까요. 
      유리님,  만두엄마님의 응원 덕분에 
      더 빨리 나으리라 생각되네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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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 쭈야맘
    저도 경비골 핀제거 했어요 나오시면 이틀정도 아프실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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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그렇겠죠.  
      남편한테 어떠냐고 하니 좀 아프다고 하네요. 
      물론 핀 고정해서 부착할 때보다는 
      덜 아프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