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시회 다녀왔어요. 한창 도슨트 진행중인데 자신의 방법으로 전시회를 즐기고 시간 활용하는 분을 발견했어요. 팔에는 핸드백을 걸고 폭풍 스마트폰 작업 중 이시더라구요 🤣🤣🤣
Dynamic Bountiful Joseph자기만의 방식으로 즐기고 계시는 거 밎네요. 와이프 핸드백 들어 주는 모습이 자연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예전엔 '어머나~!' 했는데 말이죠. 얼마전 아들 결혼식을 맞은 사촌동생이 손님 대접하느라 술 한 잔씩 하는 부인을 위해 작은 한복가방을 손에 꼭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귀여워 얼마나 웃었던지~ 좋은 변화 같아요. 불평 대신 나만의 방식을 찾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