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요즘 핫한 영화라고 하던데 재미있게 보셨군요
오랫만에 상영관을 찾아
'왕과 사는 남자!'
속으로~
평소 좋아하는
유해진 배우의
엄흥도 역할에 웃고,울고...
이홍위 단종역을 했던
박지훈의 역할도
섬세하게 감정 표현을
잘 연기했던거 같고ᆢ
한명회 역의 유지태의
새로운 변신 ..
매화역의 전미도의
연기와 다양한
출연진들의 감초 역할등...
주말이라
영화관에 사람들이 많았다ᆢ
옛날이나 지금이나
권력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하고 야비하고 무서웠다 ..
날씨 따뜻해지고,
무릎통증이 완화되면
할비랑 가볍게
배낭 하나씩 매고
단종이랑 엄흥도가
잠 들어있는
영월 청령포 광천골을
한번 찾아가 약주한잔
올리고 싶다...
젊었을때 영월 동강에서
래프팅했던 추억도 더듬어보고~
손녀 케어에서
해방된 시간을
잘 보낸 영양가
있었던 주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