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int Virtuous Martha
데친 물미역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데친 물미역을 먹어만 보고 생 물미역을 본적이 없던 처음 야심차게 물미역을 사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하루 지나고 시간 여유가 생겨서 물미역을 먹을까 하고 깨끗이 씻었는데 씻어도 씻어도 싱그런 초록색이 아닌 검은 고동색이라 상한줄 알고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렸던 적이 있어요
뜨거운 물에 데치는 것을 몰랐었어요
하여 물미역을 볼때면 주위에서 놀리느라 한마디씩 거듭니다
그래서 제겐 물미역을 먹을 때마다 웃음이 먼저가 되었네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