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 담을 수 없는 것들

주워 담을 수 없는 것들

흘러가 버린 시간

놓쳐 버린 시간

내뱉은 말

 

이 세 가지는 주워 담을 수 없다고 해요.

저는 내뱉은 말에 대해 방점을 찍습니다

쉽게 말하지 말고

많이 말하지 말고

적당한 양을 속도와 크기를 조절한다면

나의 말에도 꽃이 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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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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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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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하게 공감합니다.  
    요즘 제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때문에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또 너무 말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것처럼요.  
    또 상대방의 말을 들을 준비가 
    안 된 사람한테는 입을 다물어야 한다는 것도 
    많이 느끼는 날들입니다.  
    그 사람이 전화할까봐 겁나요.  
    요즘처럼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끼는 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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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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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크게 공감합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살아보니^^
    흘리거나 놓친 시간과 기회는
    비슷하게라도 다시 오는 경우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가장 무게감,부피감이 적은 이 <말>.
    이것은 한 번 내 입을 떠나면
    절대 다시 오지 않더라구요.
    조셉님 말씀대로,
    입을 열기 전에 꽃피우는 정신부터 
    먼저 준비하리라~ 마음 다져 봅니다♡
  • Altruistic Tolerant Step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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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주어담을 수 없는 시간을 너무 낭비했다는 자책을 하고 있어요.
  • Mkt
    전하고픈 전해야 할  말이 많아서 말이 참 많을 때가 있었는데 세월을 겪어내고 보니 전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말이 많음을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더 조심하게 되고 한 마디 한마디 성의를 보태고 싶고요
    그래도 아직은 허튼 말이 태반이라 귀한 말씀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Dynamic Bountiful Joseph님 덕분에 한 뼘 어치는 더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예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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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겸손이시죠. Mkt님은 매순간
    한 마디 한 마디를 다듬고
    또 다듬어 잘 정제된 언어의 집을
    지으심을 이미 아는걸요~♡
    
    고운 밤 되세요~
  • Joyful Day!!
    정말이지 주워담을 수 없는 세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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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지하철을 기다리다 발견했는데
    읽으면서 혼자 고개를 끄덕였어요.
    시간, 기회, 내가 한 말들~
    생각을 더해주셔서 고맙습니다
    
    Joyful Day님, 이름처럼 날마다
    기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