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 담을 수 없는 것들

주워 담을 수 없는 것들

흘러가 버린 시간

놓쳐 버린 시간

내뱉은 말

 

이 세 가지는 주워 담을 수 없다고 해요.

저는 내뱉은 말에 대해 방점을 찍습니다

쉽게 말하지 말고

많이 말하지 말고

적당한 양을 속도와 크기를 조절한다면

나의 말에도 꽃이 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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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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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격하게 공감합니다.  
    요즘 제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때문에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또 너무 말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것처럼요.  
    또 상대방의 말을 들을 준비가 
    안 된 사람한테는 입을 다물어야 한다는 것도 
    많이 느끼는 날들입니다.  
    그 사람이 전화할까봐 겁나요.  
    요즘처럼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끼는 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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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꿈님도 요즘 말의 무게에 대해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이런 글을 읽으면 또 다시 돌아보게 돼요.
      오늘 하루 나의 말의 온도는 어땠을까 
      하고요.
      
      순수한 꿈님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해요.
      우리가 서로 조심스레 말하다보면
      그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이 번질테니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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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정말 크게 공감합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살아보니^^
    흘리거나 놓친 시간과 기회는
    비슷하게라도 다시 오는 경우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가장 무게감,부피감이 적은 이 <말>.
    이것은 한 번 내 입을 떠나면
    절대 다시 오지 않더라구요.
    조셉님 말씀대로,
    입을 열기 전에 꽃피우는 정신부터 
    먼저 준비하리라~ 마음 다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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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앗
      만두엄마님은 이미 개화기인걸요.
      말씀 속에 배려와 사랑이 그득하니
      향기가 뿜어져 나오지요.
      그래서 더 좋은 분~~💕
  • Altruistic Tolerant Stephen
    요즘 주어담을 수 없는 시간을 너무 낭비했다는 자책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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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스티븐님 자책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도
      엄청 훌륭한 거예요. 스스로를
      돌아볼줄 안다는 건 발전의 징조
      이니까요~👍
      
      따스한 밤 되세요~♡
  • Joyful Day!!
    정말이지 주워담을 수 없는 세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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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지하철을 기다리다 발견했는데
      읽으면서 혼자 고개를 끄덕였어요.
      시간, 기회, 내가 한 말들~
      생각을 더해주셔서 고맙습니다
      
      Joyful Day님, 이름처럼 날마다
      기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