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다운 비가 내리는 날이네요. 겨울비는 어쩐지 쓸쓸하지만 공기는 깨끗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디카페인 라떼 한 잔 마시며 바깥풍경 감상해요.
만두엄마아 꿈님~ 딱 지금 제 맘이예요~♡ 어쩐지 서글프기도 하지만 봄을 부르는 비니까 봄비라 칩시다ㅎㅎ 저야 창 밖이 아스팔트 뷰지만, 꿈님은 마당의 나무들이 흠뻑 비를 머금는 장면을 보고 계시겠네요. 커피 한 잔과 빗소리. 최상의 순간입니다♡
a midsummer night's dream작성자딱 맞추시네요. 만두엄마님! 겨울동안 너무 가물어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비가 와 주어서 고맙네요. 위쪽의 중부지방에는 눈이 오는 모양이던데요. 눈보단 비가 더 좋네요. 진짜 너무 감사한 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