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사시는 분이 구정때 한과를 가져오셨다. 2살된 손자가 너무 뛴다며 미안해하시며 주신다. 덕분에 많이 달지도 않고 맛있는 한과를 여태 간식으로 먹고 있어요. 아파트 살면서 그정도는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데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드라구요. 저도 맛김세트로 답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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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Fearless Ineffable Zachary
아름다운 마음들이 서로 교감하는 것 같아
저도 이사가서 살고 싶은 아파트네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Witty Determined Grace
따뜻한 정이 오가는 풍경이네요
맛있게 드세요
만두엄마
와 정말 좋은 이웃간의 마음 나눔이네요♡
부럽기 그지 없어요ㅜㅜ
주고 받는 선물의 크기보다
그 마음의 값은 헤아릴 수 없이
크고 따뜻한 거잖아요~
게다가 두 살이면 아직 철들기 전이니
철든^^ 우리가 이해해주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광장히 뛰어다니는 제 윗집 아낙과 그의 지아비는
꽤나 호전적이길래
한번 이야기 한 이후로는
저희가 포기했어요.
어쩌다보니 별난 집 아랫층에 살게 되었으니
우리가 적응하는게 낫지 싶어서요.
Youthful Vibrant Cora
작성자
만두엄마님의 넓은 마음은 닮아도 좋은 마음이네요. 그리 살아야 편하지요.
너란아이
훈훈합니다. 서로 이해하며 사는모습이 아름다워요
쮸~~
층간소음 없이 살다 몇달전 5살 꼬마네가 이사를 왔어요 엄청 뛰네요
하지만 아직은 참고 살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