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지난해 한동안 공사를 하더니 평범했던 지하보도가 휴게실로 변신했습니다. 조명을 더 밝게 늘리고 왼쪽 벽을 모두 거울로 마감해서 넓어 보이는데다 바닥을 반쯤 마루로 마감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앉아서 쉴 수 있도록 블록도 설치해 놨습니다. 여기서 쉬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잠깐 궁금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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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동안 공사를 하더니 평범했던 지하보도가 휴게실로 변신했습니다. 조명을 더 밝게 늘리고 왼쪽 벽을 모두 거울로 마감해서 넓어 보이는데다 바닥을 반쯤 마루로 마감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앉아서 쉴 수 있도록 블록도 설치해 놨습니다. 여기서 쉬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잠깐 궁금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