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왕과 사는 남자를 봤어요. 이 홍위 단종 역의 박지훈 배우의 처연한 모습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 아련한 눈빛이 참 애잔하네요. 며칠은 박지훈 앓이를 할 거 같네요. 참 가슴 따뜻한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