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보면 작은 꽃들이 피어있어도 미소를 지으며 걸음을 멈추게 돼요. 어쩌다가는 아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또 어쩌다가는 처음 보는 간판이나 새로 생긴 건물을 봐도 잠시 걸음을 멈추게 되네요. 이제 봄이 오면 벚꽃이나 다른 봄꽃들이 활짝 피어서 또 한참동안 걸음을 멈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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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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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나를 멈추게 하는것 같아요.
파릇하게 올라오는 새싹
수줍게 얼굴 내민 노란 개나리 꽃망울
걷다가 우연히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 이쁠때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감상하게 되지요.
봄은 우리들의 걸음을 엄청 자주
멈추게 할것 같아요.
만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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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꿈님의 글과
장화님과의 대화를 읽는데
갑자기 봄바람이 부는 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우린 또 얼마나 자주 멈춰서서
바라보고, 들여다보고, 사진찍고, 나눌까요~
봄이 이래서 설레는 계절이라는 거군요~♡
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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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벌써 멈추게 하는 것들이 많네요.
지난 산책길에서 파릇파릇 새싹, 청둥오리와 흰새, 목련의 꽃망울이 멈추게 하더라구요 😀😃
유리
나를 멈추게 한 힘으로 다시 걷는다.
이 말 앞에서 멈추게 되네요.
일상 속 멈추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오늘.
a midsummer night's dream 님
글 앞에서도 멈추었다 갑니다. ^^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네, 유리님!
멈추어 주셔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도 바쁘게 보내셨죠?
어쩐지 여기까지 달콤하고
신선한 딸기라떼의 향이 풍겨오는 것
같네요.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바람소리
멈춰 서서 꽃을 보는 여유가 참 부럽습니다. 올려주신 시집과 함께 힐링하는 저녁 되세요.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바람소리님도 편안한 밤 보내시길,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olite Lighthearted Aurora
저는 요즘 발걸음 멈추고 하늘을 자주 봐요. 이제 머지않아 꽃이나 나무에 눈길이 가겠지요.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봄은 그 자체로
우리를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그 아름다운 향기에
가던 길을 멈추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