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어머님 멀리 하늘나라에서 뿌듯하게 바라보실것 같아요. 담당자님도 말씀 참 이쁘게 하시고 체납된 주민세 완납한 Joseph님도 멋지세요.
주말에 돌아가신 어머니 집 정리를
했습니다.
여러 세대가 사는 곳이라 우편물이
엉켜 있는 가운데 주민세 체납고지서를
발견했습니다.
구청에 전화해서 상황을 이야기 하니
담당자께서 숨죽인듯 작은 목소리로,
고인의 체납액을 납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순간 뭉클했습니다.
담당자의 따스함이 스민 정중한 말과 함께
저희 형제들의 당당한 시민정신에
대해서요.
어머니
여럿 자식을 잘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곳에선 아프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