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림지를 지나 부석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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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를 지나 부석사까지의림지를 지나 부석사까지

봄나들이 나왔어요.

의림지를 지나 부석사가 있는

영주까지.

매화나무 끝에 개화를 앞둔 매화꽃이

꽃몸살을 앓고 있고, 들녘은 푸르른 

하늘 하래 이름없는 들풀들이 뾰조록히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꽃은 아직이지만 물오른 나뭇가지와 

대지의 기지개로 봄을 느끼기에

충분히 좋은 날이었어요~

 

오늘은 오늘치 신비를 느끼기에

넉넉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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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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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아. 아름다워라..♡
    
    조용히 한 걸음 한 걸음
    봄에 다가가신 거군요.
    
    넉넉함이란 말씀에서
    조셉님의 평안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설렘을 남겨주는 저 열린 길 너머로
    봄이 걸음하는 진동을 느낀 것 같은...
    아시잖아요 저는 흥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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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흥과 끼가 넘치는 시인이시죠.
      
      제 카톡에 문구가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인데요,
      저는 노력중이지만 만두엄마님은
      그대로 시인이에요~💕
      
      의림지의 아침 고요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물에 비친 깨어나기 시작한 나무와 
      고요가 절묘하게 어울려서 설랬거든요
      20260314_090300.jpg_r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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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오늘은 봄나들이하기에 날씨가 좋았어요.
    의림지랑 부석사는 저도 갔다온 곳이라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대구는 홍매화랑 매화로  너무나 이쁩니다
    저는 오늘 자전거타고   문씨세거지  홍매화
    보러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뻗었답니다.
    제가 제 체력을  너무 과대평가  했네요.
    예전 안아플때 그때는 자주 갔던곳이라
    오늘 진짜 용기를 내서 갔는데  올때는
    너무 너무 힘들어서 이제 다시는 
    안가려구요. 하지만 이쁜 홍매화랑
    전통가옥은  너무 좋았어요.
    20260314_113332.jpg_r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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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와 홍매화가 활짝이네요
      너무 예뻐요~~
      장화님 자전거도 잘 타시는군요.
      장화님은 힘드셨다고 하는데
      전 이야기 들으면서 신이나네요😆
      
      저도 자전거 타는 거 엄첨 좋아하는데
      못탄지 7년이나 됐어요.
      벗꽃 필 때 경주가서 자전거 타기로
      했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푹 쉬세요. 그러면 곧 괜찮아져서
      용기를 내기를 잘했구나 하실 
      거예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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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rless Ineffable Zachary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라는 문구가 떠 오르네요. 멋진 곳에 오셨군요. 제주도에 사시는 것으로 기억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