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으로

새로움으로

 

봄입니다

답답하고 무겁고 어두침침한 것들 

비 속에 싹다 흘려보내 버리고

봄 바람 꽃잎처럼

연두빛 새싹처럼

가볍게 화사하게 산뜻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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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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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아주 현명한 말씀이십니다.
     새로운 것을 받을려면  손에
    오랫동안 꼭 쥔것부터 내려놓아야
    겠지요. 나이가 드니 새로 사는것보다
     자꾸 정리하고 버리려는 생각이 
    많아집니다. 미니멀하게 살고 싶은데
     과거 물건에 이유를 부여하니까 
    버리지를 못해서 고민입니다.
  • 바람소리
    무거운 것들은 흘려보내고 새싹처럼 산뜻하게 살아가자는 말에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