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만든 종이 콘솔

아주 오래전 만들기에 꽂혀서 

잠도 안자고 계속 만들었던

골판지 콘솔입니다. 아직까지

색상 변색없이 처음 만든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어요. 집 정리 할때마다

버릴까 생각하다가  다른건 모두

버리고  이거 두개는 계속 진열장속에

 있어서 그나마  변색도 없어요.

오늘 다시 보니 예전 이렇게  손 많이

가는것을 어떻게  만들었나 싶네요.

버리지않고 계속 놔두길 잘했어요.

옆에 큰 서랍장은 색이 많이 바랬습니다.

이리저리 이동이 잦고 사용도 많이 

했거든요.손잡이도 떨어지고 먼지도

쌓이고 버릴까 아님 다시 새거처럼 꾸며볼까

 고민중입니다.

휴지심을 이용해 콘솔 몸통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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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 만든 종이 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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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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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악 귀여워요♡
    장화님은 어릴 적에 미술ㆍ공작시간에
    늘 빛을 발하셨겠네요~
    20년인데 이렇게 색과 모양과 기능이 그대로인 게
    모든 물건을 곱게 쓰시는 장화님의 생활을
    엿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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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작성자
      자세히 보니 좀 색이 바랬더라구요. 
      그래도 엄청 공을 들여서 만든거라
       버리지를 못했어요. 
      어릴때부터  미술시간 참 좋아했었지요.
      그림도 만들기도.
      지금 만들걸 보니 엄두도 못내겠고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지금 똑같이 만들라하면 아마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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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릱
    우와 만드신거 군요 넘넘 귀엽고 갖고싶네요 손재주 좋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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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작성자
      그냥 만드는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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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종선생 쪼아~~~♡
    어쩜
    20년 세월을 입고 있는 작품이아 믿기지가 않네요.
    놔두길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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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작성자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역사가 된 느낌이라 버리지를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