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엄마
아 아름다운 산사의 꽃과 풍광처럼, 장화님의 간절한 마음처럼 세 자매님께 봄이 돌아올 거예요. 부모 형제자매는 단단한 끈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혹 크고 작은 오해가 있었더라도 봄에 눈 녹듯 스며들잖아요. 너무 마음 끓이지 마시고 내가 여기에 기다리고 있을게 라고 이야기해 주세요.♡
도리사입니다. 진짜 차로 엄청 올라왔어요.
귀기 멍할 정도 였어요.
경치가 얼마나 좋은지 우울하고 무거윘던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간곡한 소원을 기와에 쓰기도 했고
시주함에 시주도 했어요.
부처님의 자비로 세자매 예전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간곡하게 빌었답니다.
도리사의 아름다운 풍광만큼 세자매에게도
아름다운 나날이 오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여러분도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