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라운 쑥.

보드라운 쑥.

 

옆집 어머니가 시골에 다녀오셨다며

향긋한 노지쑥을 한~봉다리 주셨어요.

 

내가 앉아 뜯은 거라 손볼 것도 없다~며

수루루..끓여 먹으라십니다.

 

덕분에 향긋한 봄향기 한 번

실컷 적셔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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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agima55
    손 볼거 읎다..
    수루루~끓여 먹어라~
    정겨운 어머니의 마음과
    쑥향이 할미 코까지...
    🥰흠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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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와!  쑥 냄새가 확 풍겨올 것 같은데요.  
    저희 집은 며칠전에 쑥국 끓여 먹었어요. 
    어릴 때 살던 마을 들판에서 
    쑥 캐던 때가 또다시 그리워집니다. 
  • 박하꽃
    저도 쑥캐는거 좋아하는데 쑥국도 몇 번 해먹고 쑥떡도 한번 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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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저는 제가 캐서 국 끓여 먹었지요. 근데 쪼그려서
    쑥 캐는거 진짜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