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올듯 말듯
매우 주춤댔던 것,
다 피기 전에 봄비에 서둘러 져버린 벚꽃,
바빠서 꽃도 눈에 안보임..등등
많은 이유가 있었겠지만,
예전 같으면
서둘러 가다가도 찰칵 사진 찍을 일을
제가 잘 하지 않더라구요.
꽃을. 산을, 이야기를, 마음을
나누는 데에
메모리워드 활동이 참 좋았구나~
그 생각하며
아침 건널목에서 얼른 한장 찍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나온 Double Luck도 캡처하고요ㅎㅎ
곧 싱그러운 잎들이 무성해지겠어요.
남은 봄날,
아름답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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