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보고 가주세요 고민이있어요🙏

안녕하세요. 전 교회를 다니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교회누나가 있는데요. 그래서 교회에서 그누나 없인 생활을 못했을정도죠 근데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엄마가 그누나랑 살짝 친분이 있었는데 엄마한테 뜬금없이 청년같다한겁니다 저희 어머니는 40대가 넘었고 이제 막 벌써 50대가 되실려고 하시는데 아니 말할거면 젊어보이신다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돌려까는것도 아니고....

제가 좀 예민한거 일수도 있긴한데요 근데 제 주장은 못생겼다는 말을 듣기싫어서 잘생겼다는 말도 안들을려고 하는데요. 제가 유치원때도 친구들이

외모가지고 놀려서 트라우마(?)로 살짝 남아있는데요 그래서 저한테 외모를 평가한것도 아니고 

저희 엄마한테 그렇게 말을 했으니.....제가 기분이

어떻겠습니까...그래서 앞담을 깠더니 째려보더라구요ㅋㅋ(물론 앞담깐건 반성하는중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에 적어주세욧!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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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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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
    그래도 그분은 어머니께서 너무 예쁘고 젊어 보이셔서그러신 것일 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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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rless Ineffable Zachary
    청년처럼 열정있고 건강해 보인다는 뜻으로 어머니에게 말한 것 같은데 그것이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 이런 저런 표현상의 단어보다 말의 전체적인 어감과 분위기, 맥락으로 받아들인다면 대인관계가 더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저의 경험으론 그리고 단어 하나 잘못 표현하여 직장동료에게 차단을 당해 업무상 지장이 생기기도 했네요. 나이가 들수록 어려운 것이 대인관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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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gram사랑남
      작성자
      제가 기분이 나쁘면 문제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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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릱
    젊으신데 아가씨 그런 단어가 좀 민망해서 그랬지 않았을까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