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쓸며!

아침마다 마당을 쓸고 대문 앞을 쓸어요.  오늘은 조금 늦게 쓸었는데 구름이 해를 가려주어서 그런지 시원하네요.  한낮에는 덥겠지만 어젯밤에 열대야가 사라져서 너무 좋았어요. 오늘밤도 그렇게 되길 바라며,  또한 이 더운 날에 아르바이트 하느라 공사장에서 고생하고 있을 아들이 걱정됩니다.  얼른 이 여름이 지나가길,  아니 그냥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길 바라게 되네요. 마당을 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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