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데리고 대형마트에 갔다
여러가지 사느랴 아기를 물건캐리어에 태우고 밀고 다니는데
아기눈이 좌우 사방으로 바삐
움직이며 '뭐야뭐야?' 자꾸 물어보는 통에 주위 사람들이
웃음으로 대신 화답 해준다 ㆍ
요즘 말문이 터진 아이는 하루에도 몇번씩 '할미 뭐야 뭐야~' 알고 싶은게 많아졌다 ㆍ
아마도 18개월 아이 눈에 비친 대형 마트는 또 다른
호기심 천국일께다~~~
뭐야? 뭐야?
What's going on?
아기를 데리고 대형마트에 갔다 I took my
baby to a large super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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