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배가 많이 나온 편인데도, 본인은 인정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최근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
복부 비만 기준 허리둘레가 95cm 이하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바로 허리둘레를 재더니 밥을 줄여야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 저녁에 밥 한 그릇을 다 먹고 나서, 조금만 더 달라고 하네요.
안 된다고 했더니, 한 숟가락만 더 달라고 해서 정말 딱 한 숟가락만 더 줬어요.
저녁이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양념불고기를 사와서 요리를 했거든요 ㅋㅋㅋㅋ
남편, 약속을 지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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