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너무한거 아니오

남편이 배가 많이 나온 편인데도, 본인은 인정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최근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 

복부 비만 기준 허리둘레가 95cm 이하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바로 허리둘레를 재더니 밥을 줄여야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 저녁에 밥 한 그릇을 다 먹고 나서, 조금만 더 달라고 하네요. 

안 된다고 했더니, 한 숟가락만 더 달라고 해서 정말 딱 한 숟가락만 더 줬어요. 

저녁이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양념불고기를 사와서 요리를 했거든요 ㅋㅋㅋㅋ

 

 

남편, 약속을 지키시오!

 

 

댓글24
  • 라면 한 젓가락만 같은...ㅎㅎㅎ
    작성자
    그 한 젓가락이 어마무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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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 와닿는 ^^ ㅜ ㅜ  
  • ㅇㅏ내님이  요릴  넘 잘하시는것  아니오 ? ㅎ
    작성자
    아니오, 전 요린이라오^^
    저 불고기 양념도 이미 다 만들어져 있는 것을 사와서
    채소만 조금 더 넣고 익힌 것 뿐이라오~~
  • 음식솜씨가 좋으신가 봐요 ^^ 
    작성자
    아니예요 남편이 요리를 더 잘해요 ㅋㅋ
    전 요린이~~
  •  넘 맛있게 해주셨나 보네요ㅡ
     현재 우리집 얘기 같아요   공감합니다  
    다이어트는 넘 힘드러ㅡ
      
    작성자
    양념불고기는 이미 다 만들어져 있는 걸 사왔어요~
    다이어트가 힘들긴 힘든가봐요
    전 해 본적이 없다는 ^^;;
  • 양념불고기가 잘못했네요 ^^
    작성자
    그런것 같아요 
    제가 요린이라 제가 한 것도 아니라는^^;;
    
  • 응원합니다 
    작성자
    조금씩만 줘야겠지요~~ㅎㅎ
    감사합니다
  • 양념불고기에는 장사 없습니다. 일부러 틀은 놓은듯 하네요. 
    작성자
    다음부터는 채소위주로 반찬을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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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남편분 너무 귀여우세요.
    불고기를 만들어 주시니 어찌 참을 수 있겠어요?
    반찬 없는 밥을 드리면 될듯요.
    작성자
    맛있는건 빼야겠어요^^
  • 먹을게 없어 굶는 고통도 크지만
    먹고 싶은 걸 못 먹는 고통도 크답니다.
    잘 헤아려 드리세요.
    작성자
    그래도 본인이 한 말이 있으니 
    늘 되뇌어 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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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고기 못참지요~~
    김치에 밥주면 한그릇만 먹을껀데 ㅎㅎ
    작성자
    그니깐요 
    그게 진리인 것 같아요
    앞으론 고렇게만 줘야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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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화정씨가 맛나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명언을 말했죠 ㆍ ㅎㅎ
    작성자
    아 그것은 거짓말로 판명이 됐지요 ㅋㅋㅋ
    그러다가 저 모양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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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맞아요ㆍ 위안주는 말이죠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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