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독서 중입니다.
중간세계사
: 아나톨리아 반도, 발칸 반도, 아라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동로마제국과 이슬람제국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다 읽는데 꽤나 시간이 걸리지만 매우 깊이가 있는 책입니다.
세상을 바꾼 이슬람
: 이슬람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서술해놓았는데 중간세계사를 읽었다면 굳이 읽을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50개 건축물로 읽는 세계사
: 건축물 관련 서적이라 하기에도 세계사 관련 서적이라 하기에도 좀 애매합니다. 각 시대별 대표적인 건축물을 가지고 그 시대의 건축물에 대한 특징을 이야기하지만 책이 얇은 편이라서 내용에 깊이가 얕은 것이 아쉽습니다. 이스탄불의 블루 모스크와 소피아 대성당, 이베리아 반도의 알함브라 궁전에 대한 설명만 봐도 앞서 소개한 중간세계사가 훨씬 잘 되어 있습니다.
이희수의 이슬람
: 이책은 이제 막 읽으려는 참인데 두께에서부터 남다르네요. 중간 세계사처럼 길면 몇 달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희수 교수님의 저서라서 이슬람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전문적인 책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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