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가는 길

모래가 가는 길모래가 가는 길썰물이 되자 모래는 어디서 흘러 온 줄도 모르는 물길을 따라 고요히 흐르고 있었다. 저 숱한 모래알들은 바다를 따라 가는 것 일테다. 순응의 진리를 배우는 순간이다.

댓글4
  • Sociable Vivacious Anne
    모래가 되게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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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너무 고아서 발끝에 닿는 느낌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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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
    저도 덕분에 진리를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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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고맙습니다!! 묵묵히 흘러가는 모래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