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7
정말 뜻밖의 일이었어요.
바가 내리던 지난 금요일 밤.마감세일하는 마트에 가려고 길을 나서서 걸어가는데 웅덩이가 있어요. 피한다고 옆으로발을 내딛다가 미끄러져 웅덩이에 풍덩. 넘어지면서 손을 짚었는데 큰일이 난거죠.아파서 어찌할줄 모르고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지나가던 젊은이 커플이 일으켜주는데 윗옷까지 다 젖고 손목이 마구 부풀어오르더군요.아마도 부러진것 같다고 응급실 가야겠다고 하면서 그시간에 진료가능한 병원을 검색해서 알려주고 택시타고 가야겠디고 하더군요.
그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으니 손목이 부러져서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어제 토요일에 수술하고 입원해서 병원에 누위 한가위를 맞이하게 되었답니다.다행인것은 왼손을 다쳐서 오른손으로 밥을 먹으니 감사하고 늦더위에 시원한 병실에서 피서할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있네요.
웅덩이 puddle
한가위 hangawi
korean thangsgiving day
늦더위 late summer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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