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맘
늦은 아점으로 설렁탕을 먹고 일어나려다 식탁 모퉁이에 네이버 리뷰이벤트를 뒤늦게 발견.
갈비만두에 혹~해서 일어서다말고 리뷰이벤트에 응모.
시키는대로 했는데
네이버에서
"한촌설렁탕 방문매장" 검색하라는
단계에서 렉걸린 컴퓨터처럼 무한루프
아니지 늘어난 카세트 테이프처럼
버버버벅 반복
왜 검색이 안되는거냐공!!
막 두개골에서 스팀이 올라오려는 찰나
가출한 정신줄이 돌아 왔다.
바보야, 방문매장 말고 니가 앉아 있는 식당 매장지점명을 검색하라고 !!
으하하하 민망한 웃음 ㅜ. ㅜ
리뷰올리느라 다시 배가 고파짐.
에너지 소비가 너무 심했으.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나 원래 이런 사람 이었나?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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