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이라고 딸아이가 저녁예약을 했더라구요. 테라스에서 먹는 저녁은 훌륭햇지만 살짝 추웠어요.서둘러 산책을 하면서 오랫만에 신은 구두를 찍네요. 운동화만 신다가 숙녀가 된 기분였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