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아들 결혼식 덕분에 광주에 내려왔다 다시 올라가고 있는 기차안에서....
도착하자마자 1913송정역시장에서 국밥 한그릇으로 배를 채우고 부모님댁에 들러 인사드리고 잠깐 쉬었다 결혼식장에 가서 맛있는 뷔페로 저녁식사까지,,, 오늘은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서 과식을 했다. 광주에 내려오면 마음이 푸근하고 좋다. 그런데도 집에 돌아가면 더 편안하다. 이젠 정말 나이를 속일수가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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