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집이 되기를 기원하며...

애들이 다 커버리고 각자 자취하니  집이 절간 같아요. 예전 시끌벅적했던 때가 그립네요.  그땐 몰랐는데 같이 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큰 행복이였다는 걸.

행복한 우리집이 되기를 기원하며...

댓글23
  • 맞아요...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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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은 남이 보면 벙어리 인 줄 알아요. 그러니 절간 중에도 오지 절간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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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깐요 먼훗날 ㅠ 생각해도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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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그 행복을  맘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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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사랑과 소망이 담긴 작품이네요~
    다 크고나니
    같이 살아도 집이 절간이라,
    제가 각방 탐방을 다녀요ㅎㅎ
    물론, 할말다했으면 나가시는게 어떨까..라는 눈빛을 받으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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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그런건가봐요.  영원한 건 없고
    때가 되면  떠나고  멀어지고,  
    그게  당연시 되고  그러면서  정리를 하는거. 
  • 고독은 또 다른 인생의 묘미라고 여기고 책읽기나 혼자 할수 있는 취미를 찾는다면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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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요즘 꽃영상을  찍어서 인스타에 올려  소통하고 있어요. 그나마  요거 때문에  바쁘답니다 ㅎㅎ
  • ㅅㅣ끌거렸던 집이 조용해지니 조금 우울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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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할 땐 노래를 불러요 신나는 노래
  • 우리집도 늘 웃음이 묻어나는 가정 
    한분만 믿고 바라보는 가정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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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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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도 행복하세요~♡
  • 맞아요 공감공감~오늘 저녁 큰애는 친구생일이라 나가고 둘째는 군대가있고 남편이랑 둘이 밥먹는데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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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되니  허전함이 더 강하게 밀려오네요. 더울 땐  더워서  아무 생각도 안나더니 선선하니까  예전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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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다들 결혼해 나가서  이제 둘만 있으니 애들이 어릴때가 사는것같고 좋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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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땐  애 키운다고 힘들어서 행복한 줄도 모르고  지나버렸는데  그게  큰 행복이었어요.
  • 힘들어도 아이들 클 때가 좋은것 같아요.
    매일매일 집이 시끌시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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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고 나니 깨달았어요. 이젠 다시는 같이  지낼 시간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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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행복하세요...!!
  • 상상하니 슬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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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는 어쩔 수 없이  오는  절차니까  지금  맘껏  행복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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