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이 아니었어요.

솜털이 아니었어요.

 

새솜털 뭉치들이 날라가다 붙어 있는줄 알았어요.

어머 이 아이들 너무 신기하네요. 

자세히 보아야 알아지는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 유명한 시가 탄생했을까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댓글10
  • small727 hope
    자세히 보고
    오래 봐야할 것들 많지요~
  • humor
    호오~~~ 불어주고 싶어요 ㅎㅎ
    민들레인가 하며 찾아보니, 붉은서나물 같아요.
    자세히 봄으로써, 그동안 못 느꼈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 때 느끼는 행복이 크지요?! 
    사물도, 사람도..
    유리
    작성자
    humor님을 만난것도 그와 같아요.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 조금씩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구나  하고 마음이 커지는것 같아요. ^^
    Screenshot_20240930_193107_NAVER.jpg_resize
  • 프로필 이미지
    만두엄마
    어릴땐 이렇게 뭉쳐있는 솜털을 보면
    반드시 불어줬지요.
    어디든 가서
    새 꽃을 피우라고요.
    커서는 구태여 눈길주지도, 불어주지도 않았지요.
    요즘은 한참 쳐다보고 있어요.
    나태주님의 시를 처음 보았을 때처럼
    한참 한참 쳐다보고 있지요.
    예뻐서요.♡
    유리
    작성자
    사랑한다.  나는 사랑을 가졌다.
    차마 이름까진 말해줄 수 없어
    이름만 빼고 알려준 나의 말.
    ‐‐‐‐‐‐‐‐‐  나태주. 
    시가 솜털을 한참 한참 쳐다보는 만두엄마님 같네요. ^^  
  • Berry
    감성 돋게 해주시네요 😄 👍 
  • Estrella Mary
    민들레처럼 보이는데
    민들레는 아닌데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 Sunny J
    가을 감성이에요~발걸음을 멈추게 한 이 아이들의 이름이 뭘까요?
  • 천천히
    꽃인가요?
  • Gracious Cherished Scarlett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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