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82106631
진지하게 가을.
또오는 사랑에 대해 생각하려고 했는데
사촌오빠가 밥 사준다고 전화왔어요.
비싼거 먹으래요. 큭큭.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가을 생각? 일도 없이
뭐 먹을까? 생각하며 남은 시간 보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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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
신고글 차라리 내가 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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