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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하늘이 너무 멋있었어요.
제 집에서 펼쳐져 보이는 황령산,
그 꼭대기 철탑에는
저녁이면 조명이 켜져요.
정말 고요하고 아름답지요.
저기서 내려다보는
수많은 불빛 중에
제가 켜놓은 거실등이 있다는 게
놀랍기도 해요.
우리는 저마다
모르는 사이에
세상을 밝히고 있었어요.
<황령산 전망대>
lookout 전망대
the whole view 전경
It's one of the famous dating course in Busan.
부산의 유명한 데이트코스예요.
*옴마야..
위의 허접한 사진이 제가 찍은 것이고,
아래의 멋진 사진 출처는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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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두엄마
신고글 수많은 불빛 속에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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