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83025613
퇴근하려는데 안나 푸르나 트래킹 중인 남편한테서 톡이 왔네요.그동안 ㅊㅏ곡차곡 준비해서 본인의 버킷 리스트중 하나인 트래킹을 실현하러 갔거든요.사진이 이 대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다 못담는다며 벅찬 감동을 전해왔어요~
함께 감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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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ny J
신고글 네팔에서 날아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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