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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시작되자 전자책을 읽고있네요
새벽에 눈을 떠서 한강님의
시집 두권을 주문했네요ㆍ
한권은 저를 위해 한권은
친구를 위해서요ㆍ
채식주의자는 주문 대기중이구요ㆍ
미리멀라이프를 위해 소유하는 것을 가능한 줄이고 있어서
책들도 시집과
아끼는 몇권만 두고
아파트 도서관에 다 기부했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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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b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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