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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찻값주고 마시지도 못하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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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멋진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갔지요.제가 사기로 하고

근데 외관은 멋졌어요. 스몰웨딩을 하는 웨딩카페 였어요.밖은 괜찮은데 카페안은 창고느낌 이었어요.소파도 완전 스프링이 튕겨서 아프고 정말 최악이었어요.  찻값도  아메리카노6000   티백 차는 7000원 종류도 거의없고  비쌌지요. 근데 저는 아이스크림커피를  시켰는데 일회용플라스틱에  담겨오고  플라스틱 숟가락을 주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어  얘기 했더니 친구가   종업원에게  미안합니다  그러면서   나가자는 겁니다. 내려오니  자리는 없고  앉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고  들고 나와서  집으로 오는데  종업원보다  친구가 더 미웠습니다.

친구는 그럽니다 돈 13000으로 꼭 그래야 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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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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