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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불나는 쭈꾸미를 먹었는데쭈꾸미집 정원도 이쁘네근데 직접 후라이 해다 먹으라고 날계란을 ...(난 뭐 직접해먹는거 넘나 귀찮아 하는뎅....ㅡ . ㅡ 왜 손님한테 이런걸 분업시키냐궁. 다익혀도 덜익혀도 걍 잘 먹을텐데 ㅡ . ㅡ)
암튼 쭈꾸미도 새우튀김도 깔끔하니 맛있었다. 후식으로 커피마시러 ?? 하다가 누룽지까지 박박 다 먹고난 배가 금방이라도 트더질거 같아 위를 좀 흔들어서 안정시키고자 산책을 조금 하기로 하고 태조산에.... 단풍이 한참 멀었나??헉 . 무서운 말이넹....잘 새겨두야지 !^^올라갈때 못봤던 포토존이
내려올때 보이는 매직.
책도 사람도 여러번 봐야하는 이유.
삶도 그래. 요래도 살아보고 죠래도 살아봐야 삶에 대한 이해력이 좋아지는거지~
드뎌 카페.
근데. 우왕~~ 전망이 너무 좋잖아~~
오늘은 카페모카대신 모카라떼
아~향이 너무 좋구운~
뒤집어보니 책갈피로 쓰라고 ㅎㅎ
걍 가방에 매달고 댕기면?
웃기겠지??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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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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